기사 제목만 봤는데..왜이리 열받고 미칠 것 같죠?
박근혜 시대?
그럼 난
'박근혜의 국민'이 된 건가요?
왜 이리 싫죠?
명박이건 놈현이건 공삼이건 그런 문구 따윈 전혀 신경도 안 쓰고 개의치 않았었는데,,,,
이건 왜 이리 몸서리치게 싫은 거죠?
토론에서 ' 오, 그래서 내가 대통령 하려는 거 아님니까?' 하며 실실 쪼개던 모습이 자꾸 떠올라
ㅂㅅ 같다는 생각만 들어요.
토론을 괜히 봤어요. 진짜.
이런 사람의 국민이 되기 싫어요.
아 진짜...박정희 시대에 이어,,, 박근혜 시대 라고 나중에 이런 문구가 교과서에도 실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