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네요 , 정녕
우리 우리 함께 울고 웃었던 우리
달님, 민주당 그 어느 누구도 맘 모았던 사람
탓 하지 말아요
내일부터 신발끈 메고 하루하루
살아야합니다, 우리 포기하고 분열하지
말아요
어이없는 결과에 망연자실해서
그 뉴구라도 원망하고 싶고
붙들고 울고 싶지만
다들 너무 진심이었고 하나였어요
힘 내야죠, 밟히고 부서져도
일어서고 꺽이지 말아야합니다
다 눈물나게 감사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힘냅시다
키키 조회수 : 322
작성일 : 2012-12-20 01:13:05
IP : 116.36.xxx.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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