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처가 크지만

상처 조회수 : 280
작성일 : 2012-12-20 00:56:23
어쩔수 없네요.
어차피 두명중 한 명은 상대방 후보를 지지한거니 그것 역시 국민의 선택으로 받아 들이려 합니다.

야당은 진정한 야당으로서 더욱 앞으로의 5년을 잘 준비하고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잘못된 구태와 실수를 다시금 반복하지 않고,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부와 여당의 정책추진시 올바른 견제활동에 매진하면서 나라와 국민다수에게 득이되는 길을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하여 향후에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분열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길을 돌아가는 심정이지만 가야할 길을 보고 있고 또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문후보님 그동안 몸도 많이 상하셨을텐데 건강하시구요
그간 보여와주신 열정에 뜨거운 지지와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IP : 223.62.xxx.11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888 보석을 옆에 두고 똥덩어리를 주워서 모시고 다녀야 된다 생각하니.. 3 돌아버리겠다.. 2012/12/20 591
    195887 미디어법을 통과시켜야 했던 이유 3 Cb 2012/12/20 570
    195886 다들 뭔가 노인탓하는데 20대30대 표 보시고 이야기하세요 8 심각 2012/12/20 1,493
    195885 박근혜가 당선될수밖에 없는 이유(문재인지지자로서꼭봐주시길..) 4 문후보님지지.. 2012/12/20 1,469
    195884 박근혜 시대 '대통합 정치' 열린다 6 ㅆㅂ 2012/12/20 816
    195883 이제 부끄러움은 서강대 동문들의 몫으로... 3 흐흐허허 2012/12/20 925
    195882 2008년의 박근혜 당선 82 예언글 - 우리가 진 이유 3 반지 2012/12/20 1,656
    195881 문재인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심을 다해 지지한 후보였습니다.. 18 .... 2012/12/20 1,499
    195880 링크거는 방법 문의 1 조명희 2012/12/20 644
    195879 친정엄마랑 대판 싸우고 이젠 진심으로 빕니다. 15 ... 2012/12/20 2,822
    195878 정신차리세요!82! 최초 여성대통령이 나와 기쁘네요 37 기쁨 2012/12/20 2,263
    195877 선관위를 믿으세요? 전 못믿습니다. 8 tapas 2012/12/20 1,120
    195876 영혼이 죽었다, 나는 이제 껍데기다. 9 나무공 2012/12/20 1,132
    195875 박그네 당선 9 ㅎㅎㅎ 2012/12/20 1,037
    195874 다른 지역의 민주개혁지지세력이 부럽기조차 합니다 20 광주여자 2012/12/20 1,081
    195873 안철수를 지지하면서 문재인에게 표를 주신 분들께 8 글쎄 2012/12/20 1,252
    195872 멘붕이란게 이런거군요 8 플라잉페이퍼.. 2012/12/20 1,243
    195871 서초구 개표소입니다 21 ... 2012/12/20 3,206
    195870 오랜만에 왔습니다. 2 규민마암 2012/12/20 457
    195869 장기전이네요 6 아.. 2012/12/20 599
    195868 지금 위로가 필요한 분.. 6 위로 2012/12/20 727
    195867 솔직히 문재인후보님이 된다해도 두려웠어요 14 하루정도만 2012/12/20 2,981
    195866 우리 동네 4 어린 2012/12/20 641
    195865 김대중 대통령.. 12 음.. 2012/12/20 1,508
    195864 일단,애들 교과서부터 고치겠죠..진짜 무섭습니다. 11 가키가키 2012/12/20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