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 유력 표시될때 티비 끄고 아이재우러 들어갔습니다.
워~잠이 안와서 아이재우고 나왔는데도 가슴에 불덩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래나 봅니다.
정의는 없다.
기회는 공평하지 않다.
애국심은 버려라.
돈이 최고다.
아~그지같은 밤입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이나라를 버리셨나봅니다.
쥐박이 보내면서 정신차리라고 기회를 주셨는데 그리 호되게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는 이나라를 어찌하면 좋습니까?
흐엉~~목놓아울고싶습니다.
박이 유력 표시될때 티비 끄고 아이재우러 들어갔습니다.
워~잠이 안와서 아이재우고 나왔는데도 가슴에 불덩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래나 봅니다.
정의는 없다.
기회는 공평하지 않다.
애국심은 버려라.
돈이 최고다.
아~그지같은 밤입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이나라를 버리셨나봅니다.
쥐박이 보내면서 정신차리라고 기회를 주셨는데 그리 호되게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는 이나라를 어찌하면 좋습니까?
흐엉~~목놓아울고싶습니다.
그리 호되게 당하지 않아서 더 당해야 정신차릴꺼라는 하나님의 깊은 뜻인듯 합니다...
저도 개신교지만 정말 우리나라 개신교인들 깨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봉사와 희생정신은 어디로 가고 독선과 아집, 권력에 빌붙어 뭐하자는 건지...
하나님 무서운 줄 알아야죠!
주여! 정녕 이 나라를 버리시나이까...ㅠㅠ
저도 기독교인인데..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버리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제가 뭘 많이 잘못해서일까요? 지난주 월요일에도 큰 슬픔을 겪었는데 이번주에 또 이러네요.
회사 관련 업무도 뭐가 하나 좀 안좋게 되고.. 제가 하나님한테 뭘 잘못해서 저를 때리시는 건지..
네 전 그래서 신앙을 버렸습니다만...
그래도 제가 읽은 성경의 내용중 하느님이 치시면서도 남아있는 자들은 용서하신다라고 하시쟎아요
하느님에대한 신뢰가 깨진상태인데..기도고 뭐고 지금 그렇지만
그것에대한 끈을 놓지 말아야하나 이러고 있습니다
지금상태로 하느님은 한국을 치시려고 벼르고 계신거 맞아요
저는 애까지 안자서.. 근 한시간 반을 애 재우다 결국 포기하고.. 애는 울고
맘은 심란하고.... 잠은 오지 않고.... 팔이만 들락 거리네요.
오늘까지만 팔이하고, 인터넷 하고...
내일부터는 안하려구요.
팔이에 온다면 키톡에나 들릴거에요
힘든 하루였네요.
저도 이제 국운이 기울어진다는걸 느껴요
공부 더 독하게 해야한다했네요.
경쟁이.더 치열해 지겠죠.
아이들이 부모와 조부모 세대에서 쌓아놓은 업보때문에 너무 힘들거 같아요.ㅜ.ㅜ
친일세력을 제대로 단죄못한 죄를 우리가 받고있ㄴㄴ것 처럼요.
저도 그래요.
정의는 없다.
기회는 공평하지 않다
애국심은 버려라
돈이 최고다
세상을 사는 처세술,,,
밤 11시에 수사결과발표하는 그 새끼가 현명한 놈이다라고 가르쳐야 할까요.
저는 크리스찬 아니고 아주 싫어하지만,
하느님이 있기는 한가요
있다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쥐새끼가 대통이 되고 닥이 대통이 되고....
하느님이 신이라면 정말 대답좀 해봐요.
역시 신은 진작에 죽은 거였군요..
집안 대대로 모태신앙인 사람인데요..
노통 이후에 냉담 제대로고
이번에 다시 나갈까... 그러고 있었는데....
원글님 그 주제 내신김에
원글님 및 다른분들께 진심 묻고 싶어요...
대관절
신이 있긴 있는건가요??
언제부터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셧나요? 명바기씨도 그렇고 ........
슬픕니다.
선거 전에 가이사 아구스도의 명령 아래 호적하러 160킬로 떨어진 베들레헴으로 가야만 했던 만삭의 임산부 마리아를 생각하면서 왜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를 밴 이 부부에게 편안한 쉼을 안 주실까 생각하며 선거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요?
저는 사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버리지 않으셨다면 구원해줄 마지막 기회가 오늘이라고 생각했어요
5년 전에는 5년 후를 꿈꿨지만
오늘 이 순간만큼은 5년후 희망이 사라졌어요
언론은 이미 다 장악되었고
이런 상태로 5년 10년 보내고 과연 정권교체할수 있을까요?
돈있다면 무조건 이 나라 뜨는게 정답 맞아요
패랭이꽃님 말씀 명언이십니다 어찌보면 인류의 구세주가 될 인물이 이스라엘이라는 땅에서 태어난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신비겠죠...
유태사막 잡귀신 따위가 지가 뭐러고 이나라를 버리고 말고 하나요 건방자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6765 | 이 분노 그대로 5년후를 준비합시다. 6 | 아쉽지만 | 2012/12/20 | 501 |
196764 | 2030 그정도면 투표 많이 한거래요 4 | ... | 2012/12/20 | 1,056 |
196763 | 동정심도 버렸어요 7 | 시골댁 | 2012/12/20 | 1,076 |
196762 | 그냥 노인네들 몰빵으로 박근혜 밀어준거네요,,그래서 졌음. 1 | . | 2012/12/20 | 667 |
196761 | 여론조사 이번 대선 직업 소득 학력별 지지율 분석.txt 21 | .. | 2012/12/20 | 2,916 |
196760 | 미국서 공부하는 아들과 통화 하다끝내 울었어요. 11 | 아들아미안... | 2012/12/20 | 2,341 |
196759 | 경상도는 물론이고 충청과 강원에서도 패했다는게.. 4 | 바람 | 2012/12/20 | 902 |
196758 | 또 다시 기다립니다. 2 | ㅠ.ㅠ | 2012/12/20 | 328 |
196757 | 박지원 2 | 개표방송 | 2012/12/20 | 1,159 |
196756 | 애 학교보내고 신문보면서 4 | 슬픔 | 2012/12/20 | 559 |
196755 | 토론때문에 표를 많이 빼앗건거죠 6 | ㅇㅇㅇㅇ | 2012/12/20 | 1,454 |
196754 | 불쌍하다고 뽑힌 대통령 1 | 웃프다ㅡ^ | 2012/12/20 | 657 |
196753 | 가만히 계세요 6 | ... | 2012/12/20 | 828 |
196752 | 우리팀은 정말 잘 싸웠습니다. 3 | 소나무6그루.. | 2012/12/20 | 578 |
196751 | 82님 찻잔속 태풍이였습니다.그러나 아름다웠습니다. 20 | 틈새꽃동산 | 2012/12/20 | 1,656 |
196750 | 아이들이 읽어야할 역사 근현대사책 추천 바랍니다 5 | ㅇㅇ | 2012/12/20 | 722 |
196749 | 이제 지역카페를 떠나야겠어요,, 수준 안 맞아서 진짜... 8 | 쾌걸쑤야 | 2012/12/20 | 1,232 |
196748 | 일산동구서구 화이팅! 덕양구도 화이팅!!! 13 | 일산아줌마 | 2012/12/20 | 1,213 |
196747 | 인정할 건 인정하자. 1 | 그냥 진거다.. | 2012/12/20 | 405 |
196746 | 문재인님, 죄송합니다. 1 | 한나푸르나 | 2012/12/20 | 600 |
196745 | 남탓은 하지 맙시다 | 무명씨 | 2012/12/20 | 426 |
196744 | 반야심경 들으실 분만 오세요. 7 | ... | 2012/12/20 | 1,162 |
196743 | 대통령당선자가 사고 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8 | ... | 2012/12/20 | 1,598 |
196742 | 패인을 남들에게 돌리지 마세요 3 | .... | 2012/12/20 | 440 |
196741 | 성남상대원동에서 안산 고잔동택시요금 2 | . | 2012/12/20 | 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