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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 있을 무서운이야기

.... 조회수 : 2,612
작성일 : 2012-12-20 00:40:28

좀 과장된면도 있지만 어느정도 사실이고 설득력이 있어보여요

 

우리나라만 문제라면 몰라도 동북아 안보의 문제인데...닥녀지지자들 좋아하쟎아요 안보. 그 안.보 말입니다

파시즘의 도래라고 보는것이 정설이구요 민족주의 부활이고

중국 일본 한국 ..모두 경제 안좋고 영토분쟁중이고

그런데 중간에 왕 똘아이 김정은이 껴있어요

여기서 또 기함할것은 김정은과 박근혜 이 동족민족의 지도자들이 왕바보라는거

 

이것의 해결점은..여기서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생각되는데 전쟁이구요

전쟁은 아닐지라도 그에 버금가는 힘든날들이 계속될거에요

 

닥녀지지자들중에 없는 분들 중산층분들 허리띠 졸라매셔야해요..당신들의 선택으로 우리까지 그래요

 

당신의 선택으로 인해 당신 자식이 전쟁터에 끌려갈 수 있어요

이때에도 당신과 티케이는 문빠 민통당 노통때문이라 할테고 노인들은 또 가스통들고 덤비며

그렇다 하겠죠

 

전쟁이 아니라면 기업체들 감원 이어질거고 대기업들 어차피 컨텐츠 없는데 영세업자들 계속 쪼일테고

시장상인들 힘들다고 매일 데모하면서 그때는 또 야당찾아가 별 진상 다 부릴거에요

 

전쟁보다는 낫겠죠..

 

그런데 최악으로 전쟁까지 보는 사람들도 꽤 되고

 

동북아문제 심상치 않다라고 보는건 거의 정설입니다..

 

아 우리나라가 이렇게 껴있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현금보유하세요

허리띠 졸라매구요..

 

======================================================================================

그리고 종교있는 분들..

 

예레미야서 읽으신 분들...제가 다른부분은 잘 읽지 않아서 이 부분만 와 닿는데요

꼭 우리나라와 같지 않나요?

 

우상숭배하고 거짓재물 바치고 ...그러면서 자신을 속이고..또 그들의 선지자들은 감언이설로 이스라엘 속이고

이스라엘인은 하느님이 설마 우리를 벌주실까 하면서 안일하게 방탕해하고..

그러나 하느님이 이스라엘을 결국 용서해주시지마나 과연 그 용서가 내 세대에 올까 싶네요..

 

개독분들...거짓 크리스챤분들...각성하세요

그리고...저도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IP : 14.52.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다기
    '12.12.20 12:44 AM (211.202.xxx.192)

    일본은 자민당 압승이라니...

  • 2. 인생의회전목마
    '12.12.20 12:48 AM (116.41.xxx.45)

    저도 전쟁날수 있다고 봅니다...
    이민간사람들 부럽습니다.

  • 3. 이글이
    '12.12.20 12:52 AM (211.108.xxx.38)

    베스트에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김정은과 박그네의 정상회담만 생각하면 머리카락이 섭니다.

  • 4. ...
    '12.12.20 12:55 AM (14.52.xxx.110)

    저 음모론자 같은데 진짜 아니구요..차라리 음모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현금보유하세요

  • 5. ..
    '12.12.20 1:04 AM (222.239.xxx.140)

    원글님... 현금이라면... 우리나라 돈을 말하는건가요? 부동산카페에서는 그네됐다고 규제풀고 엄청난 돈도풀어 현금은 가치가 없어질거라고 집사는 것이 나을것이라고 하는데...ㅠㅠ 원글님 글 읽으니 이젠 전쟁까지 걱정해야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ㅠㅠ

  • 6. 국제문제
    '12.12.20 1:39 AM (182.215.xxx.5)

    일리있는 시나리오네요...
    전 방금까지... 결국 돈있는 자들과 똥누리당의 그 안하무인 권력자들에 의해
    가엾은 서민들 민생은 파탄나고, 경제는 강대국들의 독식장이 되어
    결국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자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전쟁 가능성도 그것에 지대한 부분을 차지할 것 같네요...
    너무 무서운 미래라서... 책을 보면서 잠을 자고 싶었는데
    결코 잠이 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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