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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 위하려고 내 자식을 내치네요.. 7 |
더 열심히... |
2012/12/20 |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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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꺼 버렸습니다,당분간 안보렵니다. 1 |
패배 |
2012/12/20 |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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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자는 대딩딸 소원들어줄 능럭은 안되고.. 4 |
휴 |
2012/12/20 |
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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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여자대통령 이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네요 4 |
재수 |
2012/12/20 |
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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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
화무십일홍 .. |
2012/12/20 |
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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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
질문 |
2012/12/20 |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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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
다시 웃자 |
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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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
ㅇㅇ |
2012/12/20 |
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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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
한마디 |
2012/12/20 |
1,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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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넓은 안목? 2 |
애플 |
2012/12/20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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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
전주아짐 |
2012/12/20 |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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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
힘든아침 |
2012/12/20 |
1,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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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힘내요. 2 |
동행 |
2012/12/20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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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
dddd |
2012/12/20 |
1,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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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
사랑이2 |
2012/12/20 |
1,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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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
답답 |
2012/12/20 |
3,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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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
쓰리고에피박.. |
2012/12/20 |
1,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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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 |
2012/12/20 |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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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미안하다. 1 |
비보 |
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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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 |
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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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54 |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
ㅠ |
2012/12/20 |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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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
꾸지뽕나무 |
2012/12/20 |
771 |
| 196752 |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
참맛 |
2012/12/20 |
4,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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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
눈물나는 아.. |
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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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
허탈합니다 |
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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