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가 4년중임제주장하지 않았나요

하루정도만 조회수 : 1,692
작성일 : 2012-12-20 00:01:56
당연 근혜때는 실시하지 않지만 담 대통부터는 새누리가 8년 내리해먹겠네요
IP : 124.254.xxx.2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ㅇㄹ
    '12.12.20 12:02 AM (115.139.xxx.138)

    문재인도 똑같이 주장했는데요...

  • 2. ㅇㅇ
    '12.12.20 12:03 AM (122.32.xxx.131)

    지 애비처럼 기를 쓰고 덤벼들겠지..눈 퀭한 지만이는
    뽕뽕 거릴테고......

  • 3. ...
    '12.12.20 12:04 AM (59.15.xxx.61)

    5년 단임제도 단점이 많긴해요.
    5년 짧게 해먹고 책임감도 별로 없고...

  • 4. ..
    '12.12.20 12:10 AM (125.141.xxx.237)

    4년 중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친이계에서 주장하는 이원집정부제 카드를 박그네가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고요, 만약 대통령을 바지 사장으로 만들고 다수당이 사실상 국정을 장악하는 이원집정부제가 도입된다면 설령 다음 번 대선에서 야권 대통령이 나온다 해도 말 그대로 얼굴 마담에 불과할 뿐이고 정권은 새머리당이 계속 장악하게 되는 거에요. 즉, 대선에서 이겨도 의미가 없다는 거지요.
    文이 똑같은 주장을 했다는 건 뭘 알지도 못하는 무식한 주장이니까 신경쓸 거 없고요.
    무지한 노예들과 탐욕스러운 기회주의자들 상대로 이원집정부제가 왜 도입되면 안되는지 이제 이거 계몽질해야겠지요. 뭐어, 말로 해준다고 알아먹지도 못하겠지만요. 만약 개헌된다면 일본처럼 본격적인 3류 정치로 접어드는 거에요. 이걸 安에게 줄대기나 하던 '구'민주당 궁물들이 막아낼 의지가 있을 리도 없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148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질문 2012/12/20 1,022
197147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다시 웃자 2012/12/20 483
197146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ㅇㅇ 2012/12/20 589
197145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한마디 2012/12/20 1,781
197144 그들의 넓은 안목? 2 애플 2012/12/20 616
197143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전주아짐 2012/12/20 1,831
197142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힘든아침 2012/12/20 1,876
197141 우리 모두 힘내요. 2 동행 2012/12/20 531
197140 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dddd 2012/12/20 1,109
197139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사랑이2 2012/12/20 1,788
197138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답답 2012/12/20 3,147
197137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쓰리고에피박.. 2012/12/20 1,584
197136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2012/12/20 817
197135 아들아 미안하다. 1 비보 2012/12/20 418
197134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2012/12/20 666
197133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2012/12/20 1,326
197132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꾸지뽕나무 2012/12/20 779
197131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참맛 2012/12/20 4,648
197130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눈물나는 아.. 2012/12/20 630
197129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허탈합니다 2012/12/20 636
197128 중요한 것 1 nn 2012/12/20 430
197127 죄송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7 2012/12/20 879
197126 부산여행 일정 좀 봐주세요. 2 천개의바람 2012/12/20 900
197125 노인들에대한 패배의 요인 26 ... 2012/12/20 2,555
197124 이 분노 그대로 5년후를 준비합시다. 6 아쉽지만 2012/12/20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