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울고싶네요

울고 싶네요 조회수 : 498
작성일 : 2012-12-19 23:24:40
노무현 대통령 찍을땐 그냥 그랬어요
이명박 찌을때도 전 안찍었지만 그냥 그랬어요
그랬는데 지난 5년 살면서 정말 많은걸 느꼈어요 그래서 이번엔 정말 바꾸고 싶었어요 그랬는데 정말 슬퍼요ㅠ 왜요 왜 자꾸 과거로 갈러고하죠 정말 국졔적 망신이예요 ㅠ 넘 슬퍼서 눈물만나요 앞으로 5년을 어떻게 버티죠?
IP : 114.201.xxx.1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9 11:29 PM (118.221.xxx.31)

    저도 10년전엔 암것도 몰랐고 5년전엔 mb가 넘 싫어서 다른이에게 투표했고 이번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떨리는 마음으로 투표했는데 정말 속상하네요 ㅠㅠ
    기적은 없나요 ㅠ

  • 2. 저도
    '12.12.19 11:30 PM (182.221.xxx.3)

    속상해서 울고있네요 내일도 해가 뜨려나요 답답하고 멱먹하녀요 한줄기 희망을바랬건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152 남의 자식 위하려고 내 자식을 내치네요.. 7 더 열심히... 2012/12/20 1,435
197151 TV를 꺼 버렸습니다,당분간 안보렵니다. 1 패배 2012/12/20 479
197150 이민가자는 대딩딸 소원들어줄 능럭은 안되고.. 4 2012/12/20 997
197149 준비된 여자대통령 이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네요 4 재수 2012/12/20 1,078
197148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화무십일홍 .. 2012/12/20 1,970
197147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질문 2012/12/20 1,022
197146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다시 웃자 2012/12/20 483
197145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ㅇㅇ 2012/12/20 587
197144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한마디 2012/12/20 1,781
197143 그들의 넓은 안목? 2 애플 2012/12/20 616
197142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전주아짐 2012/12/20 1,830
197141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힘든아침 2012/12/20 1,876
197140 우리 모두 힘내요. 2 동행 2012/12/20 530
197139 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dddd 2012/12/20 1,108
197138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사랑이2 2012/12/20 1,788
197137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답답 2012/12/20 3,147
197136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쓰리고에피박.. 2012/12/20 1,584
197135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2012/12/20 817
197134 아들아 미안하다. 1 비보 2012/12/20 417
197133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2012/12/20 666
197132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2012/12/20 1,326
197131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꾸지뽕나무 2012/12/20 778
197130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참맛 2012/12/20 4,648
197129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눈물나는 아.. 2012/12/20 629
197128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허탈합니다 2012/12/20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