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후보님 당신을 지지할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귀여니 조회수 : 599
작성일 : 2012-12-19 23:13:46
새누리당 지지율보면서 그리고 지역별 연령별 지지율 보면서
차라리 후보님을 위해선 잘 되었다고 위로해봅니다
뼈속까지 썩은 정당 ,더러운 냄새가 등천하는 당을 이렇게나 지지하는 이런 후진 정치의식을 가진 우리가 50프로 넘게 있는 상황에서는 결국 우리는 또 하나의 노무현을 가지게 되었을겁니다 모든 책임을 전가할 희생양말이죠
대통령이 모든것을 바꿀수 없습니다 저 새누리당이 버티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는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IP : 116.43.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9 11:14 PM (182.215.xxx.17)

    당신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 2. 저도요.
    '12.12.19 11:16 PM (211.202.xxx.192)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문후보님도 우리도 !!!

  • 3. 저도
    '12.12.19 11:17 PM (115.136.xxx.80)

    너무 고생하신 문후보님께 감사합니다.
    한때라도 당신의 국민을 꿈 꿀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아직 우린 당신의 국민이 될 자격이 없나봐요.
    사랑합니다.

  • 4. 쾌걸쑤야
    '12.12.19 11:18 PM (210.210.xxx.159)

    정말 문후보남 같은 분을 대통령 후보로 뵐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오늘밤 제가 대신 울어드리겠습니다
    흔들림 없는 모습... 강건하게 지켜주세요...

    오늘은 제가 충청도 사람인게 욕 나오게 싫어요.
    문재인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5. 아..
    '12.12.19 11:19 PM (121.88.xxx.63)

    당선증들고 봉하가실길 그렇게 바라고 바랬는데ㅜ
    하늘이 무심해요

  • 6. 두혀니
    '12.12.19 11:34 PM (1.241.xxx.171)

    문재인의 국민이고 싶었습니다

    훌륭하신 분 그동안 님과 희망을 얘기하고 미래를 얘기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맘껏 울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147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질문 2012/12/20 1,022
197146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다시 웃자 2012/12/20 483
197145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ㅇㅇ 2012/12/20 587
197144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한마디 2012/12/20 1,781
197143 그들의 넓은 안목? 2 애플 2012/12/20 616
197142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전주아짐 2012/12/20 1,830
197141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힘든아침 2012/12/20 1,876
197140 우리 모두 힘내요. 2 동행 2012/12/20 530
197139 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dddd 2012/12/20 1,108
197138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사랑이2 2012/12/20 1,788
197137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답답 2012/12/20 3,147
197136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쓰리고에피박.. 2012/12/20 1,584
197135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2012/12/20 817
197134 아들아 미안하다. 1 비보 2012/12/20 417
197133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2012/12/20 666
197132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2012/12/20 1,326
197131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꾸지뽕나무 2012/12/20 778
197130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참맛 2012/12/20 4,648
197129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눈물나는 아.. 2012/12/20 629
197128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허탈합니다 2012/12/20 635
197127 중요한 것 1 nn 2012/12/20 430
197126 죄송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7 2012/12/20 879
197125 부산여행 일정 좀 봐주세요. 2 천개의바람 2012/12/20 900
197124 노인들에대한 패배의 요인 26 ... 2012/12/20 2,555
197123 이 분노 그대로 5년후를 준비합시다. 6 아쉽지만 2012/12/20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