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출근준비도 시켜야 하고 딸내미도 등원준비 미리 해놔야 하는데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요
늘상 하는 일 그냥 하면 되는데 발이 움직이질 않아요 마음이 무너지고 있어요
50일이 되어가는 둘째를 처다보면서 웃어야 할 내가 울고 있네요 답답한 마음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할 지
답답한 가슴만 쳐대고 있습니다.
내일 출근준비도 시켜야 하고 딸내미도 등원준비 미리 해놔야 하는데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요
늘상 하는 일 그냥 하면 되는데 발이 움직이질 않아요 마음이 무너지고 있어요
50일이 되어가는 둘째를 처다보면서 웃어야 할 내가 울고 있네요 답답한 마음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할 지
답답한 가슴만 쳐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