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너무 실망했습니다.
울고 소리소리 질렀습니다.
그렇지만....
이 나라에는 ㅂㄱㅎ 같은 것과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이 나라에는 문재인님 같은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이해관계와 득실을 따지지 않고
그저 보석같은 문재인님을 발견하고 너무나 감사해하고 사랑한 우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슬픈 상황 속에서도 이 나라를 미워하지 않으렵니다.
문재인님이 태어나시고 사랑해주는 나라니까요...
그래서 희망을 놓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 문재인님께 감시할 따름입니다.
욕심도 없으신 분이 정말 열심히 함께 싸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들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꼭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