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퇴근 하고 식사하다 말고
울고 있는 남편 위로의말이 뭔지요
여자보다 눈물많은 남편
오늘밤은 노란담요로 덥어주며 위로해 줘야겠어요
늦게퇴근 하고 식사하다 말고
울고 있는 남편 위로의말이 뭔지요
여자보다 눈물많은 남편
오늘밤은 노란담요로 덥어주며 위로해 줘야겠어요
저도 울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화이팅해요
지금 3.7% 조금만 더 지켜봅시다
저는 눈물도 안나와요.
설거지도 못해서 남편이 다 했어요.
나라를 너덜너덜하게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사실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죄송합니다
위로의 말씀을 해 드리고 싶은데..
ㅠㅠ
저도 울고 있네요.
앞으로 살아갈 일이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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