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광주
... 조회수 : 840
작성일 : 2012-12-19 22:06:58
분리독립을 꿈꿔봅니다. 한반도에 운하를 파주세요. 남쪽에 기역자로
IP : 123.100.xxx.1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니깐요..
'12.12.19 10:10 PM (175.201.xxx.43)저도 지금 멘붕이지만..
우리에겐 근성이 있잖아요..
달리 광주가 아니네요2. 나주
'12.12.19 10:14 PM (175.114.xxx.141)6시쯤에는 울컥울컥 하더니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네요.
적응하나 봅니다. 돈 벌데 알아보고 있네요.
온종일은 못하니까 식당서빙 이라도 해서 돈 벌랍니다.
쇼핑같은거 안하고 차곡차곡 모와서 딴나라에 가서 살랍니다.
차별 받으면서 살지 나보다 백배는 멍청한뇬 밑에서 살기 싫어요.
저도 광주님 우리들이 참 불쌍하단 생각이 드네요.
빨갱이라 그러고 홍어라 그러고 ㅋ
님 위로해드려요. 수고하셨어요. 안아드릴테니 저도 좀 안아주세요.3. ..
'12.12.19 10:14 PM (123.100.xxx.61)저 일개시민이지만,
앞으로 당당하게 부당한 정권에게
눈 똑바로 뜨고 감시할꺼예요.
광주시민으로서..아니 대한민국 시민으로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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