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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프로대 진입(표차이) 했는데..희망을 가질래요!

행복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12-12-19 21:29:09

전 아직 포기 안했습니다.

종이에 쓰면서 보고있어요..

막판뒤집기 하기를 간절이 기도하면서..

IP : 125.186.xxx.1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까지 벌어졌었는데
    '12.12.19 9:30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지금 계속 줄어들고있어요!
    포기하지 말아아요!

  • 2. 어느 정도 진행되었나요?
    '12.12.19 9:30 PM (211.207.xxx.228)

    지금 떨려서 티비는 아예 껐어요.
    절망에서 저 좀 꺼내주세요.
    숨이 안쉬어집니다.

  • 3. ㅇㅇㅇㅇㅇ1
    '12.12.19 9:31 PM (117.111.xxx.181)

    문재인 대통령되면 10분께 10만원씩 쏘겠습니다
    지금 막 들어와 핸드폰 충전하고 기절해 있었어요
    이건 꿈이겠죠,

  • 4. 근데..
    '12.12.19 9:31 PM (39.116.xxx.12)

    다음에 확실이라고 떴어요..
    이게 뭔가요?
    아직 서울쪽은 개표 시작인데..
    http://media.daum.net/election2012/
    정말 구린내가 진동을 하네요..

  • 5. 행복
    '12.12.19 9:32 PM (125.186.xxx.114)

    제가 지켜보기 시작한게 얼마안되요.. 5.5%-->4.6%
    짧은시간에 이루어졌습니다..

  • 6. 아직
    '12.12.19 9:32 PM (1.245.xxx.11)

    절망하긴 이릅니다.

  • 7. ㅇㅇㅇㅇㅇ1
    '12.12.19 9:34 PM (117.111.xxx.181)

    예 정말....ㅠㅠ,.. 펑펑 울고 있네요

  • 8. ..
    '12.12.19 9:34 PM (180.71.xxx.240) - 삭제된댓글

    방송3사,선관위 모두 짜고치는고스톱에 우린 말려든듯하네요..
    어째 처음출구조사부터 믿을수가없었어요
    문과 박이 바꿔서 ..지금진행되고있네요 구린내 진동!

  • 9. 손발이 다 차가와요.
    '12.12.19 9:35 PM (211.207.xxx.228)

    절 꺼내주세요.
    더 이상 개표소안에서 부정은 없다고 이긴다고..

  • 10. 그렇담 차라리 다행
    '12.12.19 9:40 PM (211.219.xxx.103)

    부정 선거일지도 모를 부재자투표가 개표 끝난 상황이라면
    오히려 희망이. 있네요..
    5%차로 이깁니다..이깁니다...꿈은 이루어집니다...
    간절히 기도중..박차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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