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지자님들 축하합니다~

참맛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2-12-19 21:13:40
박지지자님들 축하합니다~
이건 어떻게 감당하실까요?

뭐 이쪽의 직원분들 가족들이나 관련업체 가족들이시라면야 "잘 먹고 잘 살아라"는 한마디는 하겠지만.
MB에서 박근혜로, '6대 민영화' 몰려온다有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1210134618
IP : 121.151.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9 9:14 PM (61.105.xxx.31)

    참맛님.. 검출된 기사가 없다고 떠요

  • 2. 내친구
    '12.12.19 9:15 PM (58.121.xxx.138)

    흔한 보험한개 없으면서 남편 50가까이에 이제 유치원다니는 아이있는 내친구..
    민영화 설명 그렇게 해줬건만..
    그래도 닥을 뽑는걸보고.... 할말없었어요.. 알아서들...

  • 3. 참맛
    '12.12.19 9:15 PM (121.151.xxx.203)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1210134618

  • 4. ,,,
    '12.12.19 9:17 PM (119.71.xxx.179)

    축하축하~ 이제 반대 안하려구요 ㅋ 복지예산도 확 줄여버리면 좋겠어요

  • 5. ..
    '12.12.19 9:19 PM (112.168.xxx.114)

    윗님 복지예산 줄인다고 했어요

  • 6. ..
    '12.12.19 9:22 PM (125.141.xxx.237)

    朴이 나라 말아먹으면 또다시 살려내달라고 떠넘기지나 말라고 해야지요.
    朴을 뽑은 그 손으로 직접 살려내든 죽이든 해보라고 하면 됩니다.

  • 7. 그르게요
    '12.12.19 9:24 PM (180.65.xxx.88)

    공부하는 아이들을 둔 어미로서
    지난 토론에서 그렇게 주장하신 선행학습금지법 기대해 봅니다.
    약속 잘 지키시겠지요..

    근데요, 애들 선행학습은 금지시키면 감사하겠습니다만
    본인은 반드시 선행학습 꼬~옥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외국 나가서 박정희 딸이라고 뻐기고 다닐 수도 없고
    무식하면 봐줄 할매할배들도 없으니 꼭 명심하시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222 국민의 반 안개꽃 2012/12/20 487
197221 그래도 2030세대에서 박보다 두배 안팎으로 지지 받은건 고무적.. 5 선거. 2012/12/20 1,074
197220 알바,정직원 글에는 3 무플로 대응.. 2012/12/20 480
197219 82여러분들 혹시 이건 아세요? 7 힘내자 2012/12/20 1,210
197218 포항사는 아줌마는.................너무 슬픕니다 4 ? 2012/12/20 1,363
197217 나꼼수는 3 짜증폭발 2012/12/20 956
197216 문재인 지자자가 14,692,632 명.. 48% 라는 사실.... 17 아침 2012/12/20 2,499
197215 내 고향 광주.. 7 광주 2012/12/20 1,142
197214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점 컴플레인 어디서 걸어야 하나요? 1 화딱질 2012/12/20 1,107
197213 혹시 7세맘님들, 취학통지서 나왔나요? 1 이 와중에 .. 2012/12/20 1,278
197212 부산사람 안철수가 있잖아요 힘냅시다 6 새시대 2012/12/20 986
197211 어제 박근혜 당선예정되었었다고 글쓴사람인데요 부탁.. 22 .. 2012/12/20 3,184
197210 오~~~~~래 살아 남자 50대 2012/12/20 423
197209 82님들, 선관위를 믿으세요?? 16 진심 2012/12/20 1,873
197208 별 수 없네요... 꽃동맘 2012/12/20 545
197207 여러분 고맙습니다. 2 임부장와이프.. 2012/12/20 427
197206 지금 너무 힘들어할 내동생 희야에게 1 부산에서 2012/12/20 581
197205 눈물이 줄줄.... 4 펄럭펄럭 2012/12/20 462
197204 어디 힐링캠프 같은거 만들어 주면 안되나요? 3 ㅠㅠ 2012/12/20 580
197203 하와이 잘 아시는 분? 이민가자 2012/12/20 377
197202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어 갑니다.(5년 후를 위해 해야 할 일).. 10 5년후 2012/12/20 1,331
197201 언론장악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31 ... 2012/12/20 3,145
197200 옆에서 신난 사람들이 더 밉네요. 1 .... 2012/12/20 503
197199 어떤 세상이 올런지요.. 두려움 2012/12/20 380
197198 어머니, 어머니의 한표가 당신 아들의 등골을 휘게 만들었어요. 9 ㅠㅠ 2012/12/20 1,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