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답이 안나오는 나라..
정말 이해가 안간다..
울 엄마 뽑았데요 그냥.저번에도 맹박이 될꺼같아서 뽑았다고....휴 이성이 안 통하고 뭔 미친 아줌마처럼..죄송해요
국민이 바보인걸..누굴탓하겟어요..어이없어요
진짜 말조차 제대로 못하는 꼭두각시 진짜 한심해서 말도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