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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했어요. 젤늦게 내한표가 소중히 쓰이기를..

w01 조회수 : 1,490
작성일 : 2012-12-19 20:27:28

5시57분에 뛰어서 투표했어요.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걱정안해요.

설사 내가 생각한 방향과 다르더라도

최선을 다했어요.

 

IP : 175.195.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틈새꽃동산
    '12.12.19 8:28 PM (49.1.xxx.179)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희망적입니다.

  • 2. 수고하셨어요.
    '12.12.19 8:29 PM (124.49.xxx.196)

    최선을 다했어요.

  • 3. w01
    '12.12.19 8:31 PM (175.195.xxx.39)

    남편 기다리다 늦었는데 남편은 미리했다니.
    늦을까봐..
    경기 부천입니다

  • 4. ...
    '12.12.19 8:32 PM (211.221.xxx.155)

    원글님 존경합니다!!!
    눈물이 왈칵 나네요...
    이리들 간절한데 소원을 들어주시겠지요?

  • 5. 콩콩이큰언니
    '12.12.19 8:38 PM (219.255.xxx.208)

    정말 수고하셨어요.
    좋은 결과 우리 기다려요

  • 6. bluebell
    '12.12.19 8:46 PM (211.202.xxx.26)

    수고하셨어요^^
    좋은 결과만 있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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