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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 시작이지만 실망스럽긴 하네요

... 조회수 : 881
작성일 : 2012-12-19 19:55:57

오늘 휴일은커녕 정시출근에 야근까지 시키는 그지같은 회사에서

온갖 눈치 보면서 간신히 빠져나와서 왕복 2시간 차 타고 가서 또 30분 기다려 투표했건만...ㅠㅠㅠㅠ

다시 사무실 돌아와서 일하고 있는데 현재 결과가 저렇다고 나오니 기운이 빠지네요 ㅠㅠ

IP : 182.172.xxx.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2.12.19 8:01 PM (110.70.xxx.66)

    살기 힘들다 죽겠다 하면서 또 제자리...정말 이런나라에 사는게 쪽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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