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 시작이지만 실망스럽긴 하네요

... 조회수 : 880
작성일 : 2012-12-19 19:55:57

오늘 휴일은커녕 정시출근에 야근까지 시키는 그지같은 회사에서

온갖 눈치 보면서 간신히 빠져나와서 왕복 2시간 차 타고 가서 또 30분 기다려 투표했건만...ㅠㅠㅠㅠ

다시 사무실 돌아와서 일하고 있는데 현재 결과가 저렇다고 나오니 기운이 빠지네요 ㅠㅠ

IP : 182.172.xxx.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2.12.19 8:01 PM (110.70.xxx.66)

    살기 힘들다 죽겠다 하면서 또 제자리...정말 이런나라에 사는게 쪽팔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212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점 컴플레인 어디서 걸어야 하나요? 1 화딱질 2012/12/20 1,107
197211 혹시 7세맘님들, 취학통지서 나왔나요? 1 이 와중에 .. 2012/12/20 1,278
197210 부산사람 안철수가 있잖아요 힘냅시다 6 새시대 2012/12/20 986
197209 어제 박근혜 당선예정되었었다고 글쓴사람인데요 부탁.. 22 .. 2012/12/20 3,184
197208 오~~~~~래 살아 남자 50대 2012/12/20 423
197207 82님들, 선관위를 믿으세요?? 16 진심 2012/12/20 1,873
197206 별 수 없네요... 꽃동맘 2012/12/20 545
197205 여러분 고맙습니다. 2 임부장와이프.. 2012/12/20 427
197204 지금 너무 힘들어할 내동생 희야에게 1 부산에서 2012/12/20 581
197203 눈물이 줄줄.... 4 펄럭펄럭 2012/12/20 462
197202 어디 힐링캠프 같은거 만들어 주면 안되나요? 3 ㅠㅠ 2012/12/20 580
197201 하와이 잘 아시는 분? 이민가자 2012/12/20 377
197200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어 갑니다.(5년 후를 위해 해야 할 일).. 10 5년후 2012/12/20 1,331
197199 언론장악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31 ... 2012/12/20 3,145
197198 옆에서 신난 사람들이 더 밉네요. 1 .... 2012/12/20 503
197197 어떤 세상이 올런지요.. 두려움 2012/12/20 379
197196 어머니, 어머니의 한표가 당신 아들의 등골을 휘게 만들었어요. 9 ㅠㅠ 2012/12/20 1,786
197195 못 이겼군요.. Common.. 2012/12/20 378
197194 나꼼수팀 수사착수ㅠ 33 ㅠㅠ 2012/12/20 4,331
197193 내조국이 선진국이 되는 희망을 접었습니다. 1 뮤직라이프 2012/12/20 655
197192 민영화가 젤루 걱정되요..자꾸 한숨만 나오네요.. 5 휴.. 2012/12/20 1,375
197191 팥의 효험이래요 1 떡먹어요우리.. 2012/12/20 1,087
197190 대구입니다... 16 대구아짐입니.. 2012/12/20 2,773
197189 대활약을 보인 50대분들이 계시는 한 5 재미없소 2012/12/20 872
197188 그래서 말인데요... 19 .... 2012/12/20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