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결과를 진지하게 보는데..
작성일 : 2012-12-19 19:21:23
1445931
골수 새누리당 지지하시는 친정서
모두 TV앞에 둘러앉아 심각하게 개표상황을 지켜보는데..
4살 우리 아들이 하는말
"빨강은 할아버지팀이야?"
그러자 할머니가
"우리 xx는 그럼 무슨 팀?"
"우리는 노랑팀! "
할머니 할아버지 삐지셨어요..
IP : 223.62.xxx.248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97150 |
떡값 검찰과 정조이산 그리고 노론의 나라.... 2 |
노론의 나라.. |
2012/12/20 |
707 |
197149 |
이제 이별해야할것들 1 |
무한도전 |
2012/12/20 |
767 |
197148 |
남의 자식 위하려고 내 자식을 내치네요.. 7 |
더 열심히... |
2012/12/20 |
1,434 |
197147 |
TV를 꺼 버렸습니다,당분간 안보렵니다. 1 |
패배 |
2012/12/20 |
478 |
197146 |
이민가자는 대딩딸 소원들어줄 능럭은 안되고.. 4 |
휴 |
2012/12/20 |
996 |
197145 |
준비된 여자대통령 이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네요 4 |
재수 |
2012/12/20 |
1,077 |
197144 |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
화무십일홍 .. |
2012/12/20 |
1,968 |
197143 |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
질문 |
2012/12/20 |
1,022 |
197142 |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
다시 웃자 |
2012/12/20 |
482 |
197141 |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
ㅇㅇ |
2012/12/20 |
586 |
197140 |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
한마디 |
2012/12/20 |
1,781 |
197139 |
그들의 넓은 안목? 2 |
애플 |
2012/12/20 |
616 |
197138 |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
전주아짐 |
2012/12/20 |
1,830 |
197137 |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
힘든아침 |
2012/12/20 |
1,876 |
197136 |
우리 모두 힘내요. 2 |
동행 |
2012/12/20 |
530 |
197135 |
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
dddd |
2012/12/20 |
1,106 |
197134 |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
사랑이2 |
2012/12/20 |
1,788 |
197133 |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
답답 |
2012/12/20 |
3,147 |
197132 |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
쓰리고에피박.. |
2012/12/20 |
1,584 |
197131 |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 |
2012/12/20 |
817 |
197130 |
아들아 미안하다. 1 |
비보 |
2012/12/20 |
417 |
197129 |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 |
2012/12/20 |
666 |
197128 |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
ㅠ |
2012/12/20 |
1,326 |
197127 |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
꾸지뽕나무 |
2012/12/20 |
777 |
197126 |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
참맛 |
2012/12/20 |
4,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