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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갑자기 몰려오시네요...더 오시길..

동사무소 조회수 : 3,474
작성일 : 2012-12-19 17:45:57

서울입니다.

 

저는 상황실이구요

 

기도하면서 12시간 보냈습니다.

IP : 203.142.xxx.2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12.12.19 5:46 PM (115.126.xxx.115)

    제발!!!!!!!!!!!!!!!!!!!!

  • 2. 투표한 거리
    '12.12.19 5:46 PM (211.176.xxx.105)

    6시 넘어서 번호표 받으라고 알려주세요

  • 3. 둥둥
    '12.12.19 5:46 PM (203.226.xxx.35)

    고생많으시네요..

  • 4. 같이 기도해요
    '12.12.19 5:46 PM (220.117.xxx.135)

    주여..
    한사람 한사람... 당신이 그토록 주장했던 ... 민주, 평화 를 위해..... 아..제발...... (기도도 안나온다정말)

  • 5. 해피해피
    '12.12.19 5:47 PM (222.232.xxx.155)

    떨려 미치겠어요 ㅠㅠ~~~ 눈물나려해요

  • 6. 이플
    '12.12.19 5:47 PM (115.126.xxx.115)

    지금 투표하시는 분들 맥빠지지 않게
    설레발은 자중했으면...

  • 7. 아고
    '12.12.19 5:47 PM (1.250.xxx.39)

    애쓰시네요.
    감사합니다.^^

  • 8. 이네스
    '12.12.19 5:47 PM (14.39.xxx.92)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기 유의하세요.

  • 9. ..
    '12.12.19 5:47 PM (118.32.xxx.3)

    6시까지 학교라면 교정까지 들어 오면되고
    아파트이면 아파트 단지에 들어 오면되고..

    무조건 투표꼬리를 물면 됩니다.

  • 10. ...........
    '12.12.19 5:47 PM (218.38.xxx.244)

    감사합니다,,,님 피로 제가 가져갈께요

  • 11. 해피맘
    '12.12.19 5:47 PM (121.170.xxx.128)

    심장마비.. 출구조사봉투..

  • 12. 지금이 ..
    '12.12.19 5:48 PM (218.234.xxx.92)

    가장 적절한 타이밍이죠.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지금 딱 번호표 받아서 투표하면
    그게 가장 짧게 기다리는 거죠.

  • 13. 오늘
    '12.12.19 5:49 PM (122.40.xxx.41)

    고생하시겠네요^^

  • 14. 심장에서
    '12.12.19 5:50 PM (211.199.xxx.31)

    다리끝까지 울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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