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이 사시는 데가 주소지가 아니세요
아버님은 저희집이고 어머님은 경기도 ㄷㄷ
오늘 귀찮다고 하시는 거 난리쳐서
어머님 모시고 경기도 갔다 왔고요
시부모님 오신다해서 고기 재 육개장 끓여...
해서 모두 투표 다하고 밥먹었어요 ㅋ
그리고 출구조사기다리고있음 ㅋ
아 뿌듯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저의 노력
쩝 조회수 : 761
작성일 : 2012-12-19 17:26:46
IP : 211.196.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ㅊㅌ
'12.12.19 5:27 PM (115.126.xxx.115)수고많으셨네요^^
2. 아싸라비아
'12.12.19 5:27 PM (119.67.xxx.200)고마워요~수고하셨어요~~박수 짝짝짝~!!!^^
3. 틈새꽃동산
'12.12.19 5:28 PM (49.1.xxx.179)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4. 투표한 거리
'12.12.19 5:28 PM (211.176.xxx.105)앞으로 시부모님께서 며느리 칭찬할 일 많아질 거예요^^
5. 인생의회전목마
'12.12.19 5:29 PM (116.41.xxx.45)정말 멋지세요.. 화목한 가족이시네요,.
저도 박수드려요,..6. 트리안
'12.12.19 5:31 PM (124.51.xxx.62)쉬운일이 아닌데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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