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하고 여유있어 타인의 삶이란 영화봤네요.

두개의 태양 조회수 : 539
작성일 : 2012-12-19 17:23:32

지구에는 정말 사람들이 삽니다.

그 옛날 동토의 땅에서도 사람이 살고 있었구요.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하지만,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영화입니다.

저도 희망이 생기네요^^

IP : 175.125.xxx.1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9 5:25 PM (39.116.xxx.12)

    정~~~~~~말 좋은 영화죠?
    영화 끝나고 몇시간을 엉엉 울었던 영화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608 프랑스와한국의차이... 3 힘내세요.... 2012/12/20 1,538
197607 저같은 맘의 대구분들.. 그냥 얼굴이라도 보고 싶네요.. 12 오늘하루 2012/12/20 1,628
197606 ㅂㄱㅎ가 아버지의 과오를 한번이라도.. 18 ... 2012/12/20 1,595
197605 좀 속상한일이 있어요 4 속좁이 2012/12/20 1,090
197604 진정한 반성없는 희망은 망상에 불과하죠. 8 432543.. 2012/12/20 680
197603 지역감정이 김대중,김영삼때문이었다고 하신분 6 저아래 2012/12/20 1,241
197602 저 지금 너무 화가 나서 미남들 사진만 보고 있어요.. 6 미둥리 2012/12/20 1,540
197601 웃긴다 kbs 4 지바&디노조.. 2012/12/20 1,774
197600 역사책 추천해주세요.. 5 .. 2012/12/20 947
197599 박근혜후보 당선은 인류 보편적 가치에 대한 부정입니다 6 분홍하마 2012/12/20 1,170
197598 야권에서 문재인과 같은 인물.. 다시 나올수있을까요? 8 오늘하루 2012/12/20 2,027
197597 박근혜대통령..싫지만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할일아닐까요 17 필연이다 2012/12/20 2,516
197596 세례받을때 가족없이 혼자가면 뻘쭘할까요? 10 이번주 세례.. 2012/12/20 2,555
197595 인사신 삼형을 가진 사람은 ??? 5 뜬금없지만 2012/12/20 8,305
197594 jk,돌아오라!!! 51 급}}}} 2012/12/20 9,872
197593 전 앞으로 mcm매장가면 미친년입니다 29 mcm 2012/12/20 8,292
197592 두손 모아 합장합니다 Airwav.. 2012/12/20 476
197591 김무성, 박선규, 이정현...이런 매국노들이요.. 10 푸른 2012/12/20 1,366
197590 일방적인 정치얘기 지겹네요. 이젠 좀 그만...! 26 메롱 2012/12/20 1,686
197589 고령화 심화될수록 진보 대통령 나오기 힘들겠어요ㅠㅠ 8 .. 2012/12/20 1,570
197588 인터넷 끊고 싶어요 8 ㅠㅠ 2012/12/20 1,107
197587 이와중에..) 코스트코 양재 8시 넘어서도 사람 많나요? 죄송 2012/12/20 884
197586 mb가 불도저식으로 마구 밀어부칠때 1 그냥저낭 2012/12/20 877
197585 부메랑신이 존재하십니다.ㅋㅎㅎㅎ 19 우리에겐 2012/12/20 2,540
197584 이제 전라도 상품 사실 분들? 35 반지 2012/12/20 3,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