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율 몇프로 이상이면 달이 유리하다고 했죠?

.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12-12-19 17:20:53

아...오늘처럼 떨리는 대선 첨이네요.

투표율 높다는데 궁금해요

몇프로 이상이면 달이 유리한가요?

아까 아빠가 전화 왔을 때 ...자꾸 꼬시길래

돌려 말했더니 아빠가 저희집에 안오시겠대요ㅋㅋㅋ

아빠 미안해....달이 ...달이 밝아서 말이야.

찌질한건 싫어.

IP : 211.234.xxx.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추워
    '12.12.19 5:21 PM (58.121.xxx.138)

    그 수치가 점점 올라요. 보수가 투표율이 그리 높을지 몰랐는지.. 점점 올라 78이라고 한듯.

  • 2. 제가 본건
    '12.12.19 5:21 PM (58.236.xxx.74)

    75설,77설

  • 3. 투표율
    '12.12.19 5:22 PM (115.139.xxx.138)

    68이하면 박그네승리
    68~72 사이면 박그네가 유리하고요
    72~77 이면 문후보님이 유리하고요
    77이상이면 문후보님이 승리라는데 벌써 70퍼가 넘었으니 문후보님이 이기실꺼에요.

  • 4. 틈새꽃동산
    '12.12.19 5:23 PM (49.1.xxx.179)

    칠십육이면 안심권..

  • 5. ..
    '12.12.19 5:23 PM (211.224.xxx.193)

    전화설문으로 79프로 투표한다고 했데요. 보통 전화설문보다 10프로 낮게 나오고. 그럼 70프로 정도 투표할 것 같다고 다 예측했어요. 70프로면 어디가 우세다 말못한다 했어요.
    70대중반이상 또는 80프로는 되어야 야권 우승이 점쳐진다고 공영방송서 애기했었어요

  • 6. ㅠㅠ
    '12.12.19 5:25 PM (211.206.xxx.23)

    생각보다 투표율이 낮네요

    차 동원령 투표율이라면 정말 ㅠㅠㅠ

  • 7. lean
    '12.12.19 5:26 PM (116.36.xxx.6)

    보수 대 집결이 맞아요
    친정 엄만 설득했는데 오빠들은 벽이고..
    투표 잘 안하던 오빠들이
    지방에서 일하다 투표한다고 다섯 시간 달려와서 투표하고 갔답니다
    처음 있는 일이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840 국이 끓길 기다리며, 82분들께 아침인사^^ 12 ... 2012/12/28 2,147
199839 이털남 12/27편: 민주당 소소한 뒷얘기 5 여기 2012/12/28 1,799
199838 집안 난방을 어느정도로 하는게 생활에 효율적일까요 1 가을 2012/12/28 1,071
199837 빅토리아시크릿 패션쇼 보셨어요? 4 ... 2012/12/28 2,383
199836 벙커가 뭔가요... 5 .. 2012/12/28 2,623
199835 출산후 일년이 지났는데도 무릎이 계속 아프기도하나요? 5 2012/12/28 1,090
199834 요즘엔 새벽에 자꾸 스맛폰으로 게임을 해야 잠이오네요 ㅜㅜ 짜잉 2012/12/28 500
199833 암 재발한 친구 4 ㅠㅠ 2012/12/28 3,099
199832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이거 냄새 어떻게 빼죠? 미칠 것 같아.. 12 헬프! 2012/12/28 18,651
199831 수검표 힘든가요? 왜 안하나요? 11 2012/12/28 1,756
199830 챕터북으로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5 +_+ 2012/12/28 1,076
199829 여기말고 커뮤니티 싸이트좀 추천해주세요 5 ㅁㄴㅇㄹ 2012/12/28 1,911
199828 양복입고 출근하시는 남편분들, 보온 어찌 하시나요? 내복 추천해.. 9 겨울 2012/12/28 3,574
199827 내일 남부눈15cm,송광사,선암사 가기 5 여행자 2012/12/28 1,844
199826 니트재질 털실내화 샀는데 완전 따듯해요~ 3 ,,, 2012/12/28 1,757
199825 출산후 1년,원인모를 피부병에 시달리고 있어요. 19 꼬미꼬미 2012/12/28 8,009
199824 현관 결로 5 겨울밤 2012/12/28 3,812
199823 마치 겨우 힘겹게 버티던 둑이 무너져내리는거같아요 15 수렁 2012/12/28 3,571
199822 벙커원의 추억 7 와인과 재즈.. 2012/12/28 2,498
199821 태권도의 차량 운행 때문에..좀 기분이 안 좋았는데요 7 이런 경우 2012/12/28 1,627
199820 .... 7 그럼에도불구.. 2012/12/28 1,397
199819 천정과 벽에서 물새는 소리가 들려요. 이거 뭔가요 ㅠㅠ 3 걱정이 2012/12/28 3,939
199818 위염인거같은데 2 요엘리 2012/12/28 977
199817 부정선거 이슈 때문에 든 의문... 6 꿈속이길 2012/12/28 1,725
199816 10년치 칼럼 들여다보니... 윤창중의 거짓말 1 우리는 2012/12/28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