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사람 보고 있자니 투표 안한사람 벌금물리고 싶네요

에휴 조회수 : 761
작성일 : 2012-12-19 17:20:41

쉬면 안되는 회사인지라

투표하고

꼭 투표하고 늦게 출근하라고 사장님이 말씀하셨는데

안하고 왔답니다.

점심먹고 지금이라도 가라고 하니 귀찮답니다.

사장님이 나중에 듣고

퇴근이라도 시켜줄 생각이신듯 했는데

상무님이 그냥 놔두자고

청개구리과라서 오히려 안좋을거 같다고

 

대선토론회 이야기 하길래 웬일이냐 싶었는데

역시나 사람은 안 변하나 봅니다.

꼴통은 쉽게 변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IP : 211.206.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2.12.19 5:21 PM (121.136.xxx.249)

    박 찍을 사람이라고 생각해야죠
    뭐....

  • 2. an
    '12.12.19 5:21 PM (14.55.xxx.168)

    안간게 다행인 인간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141 이민가자는 대딩딸 소원들어줄 능럭은 안되고.. 4 2012/12/20 996
197140 준비된 여자대통령 이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네요 4 재수 2012/12/20 1,077
197139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화무십일홍 .. 2012/12/20 1,968
197138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질문 2012/12/20 1,022
197137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다시 웃자 2012/12/20 480
197136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ㅇㅇ 2012/12/20 586
197135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한마디 2012/12/20 1,780
197134 그들의 넓은 안목? 2 애플 2012/12/20 616
197133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전주아짐 2012/12/20 1,830
197132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힘든아침 2012/12/20 1,876
197131 우리 모두 힘내요. 2 동행 2012/12/20 530
197130 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dddd 2012/12/20 1,105
197129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사랑이2 2012/12/20 1,788
197128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답답 2012/12/20 3,147
197127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쓰리고에피박.. 2012/12/20 1,583
197126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2012/12/20 817
197125 아들아 미안하다. 1 비보 2012/12/20 417
197124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2012/12/20 666
197123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2012/12/20 1,326
197122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꾸지뽕나무 2012/12/20 777
197121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참맛 2012/12/20 4,647
197120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눈물나는 아.. 2012/12/20 629
197119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허탈합니다 2012/12/20 635
197118 중요한 것 1 nn 2012/12/20 430
197117 죄송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7 2012/12/20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