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넘어 일어나서 밥 먹고,
애 밥먹이고 재우고 일어나서
옷입히고 옷입고 했더니
가야지가야지 하다가 이제 다녀왔어요.
동네 초등학교에서 하다보니
한적하더군요.
돌쟁이 아가 델고 다행히 줄은 안섰는데
꾸준히 사람이 오가서 예감이 좋습니다. ^^
12시 넘어 일어나서 밥 먹고,
애 밥먹이고 재우고 일어나서
옷입히고 옷입고 했더니
가야지가야지 하다가 이제 다녀왔어요.
동네 초등학교에서 하다보니
한적하더군요.
돌쟁이 아가 델고 다행히 줄은 안섰는데
꾸준히 사람이 오가서 예감이 좋습니다. ^^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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