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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뒤늦게 투표하고왔어요~ ^^

투표 조회수 : 313
작성일 : 2012-12-19 16:19:11

12시 넘어 일어나서 밥 먹고,

애 밥먹이고 재우고 일어나서

옷입히고 옷입고 했더니

가야지가야지 하다가 이제 다녀왔어요.

 

동네 초등학교에서 하다보니

한적하더군요.

돌쟁이 아가 델고 다행히 줄은 안섰는데

꾸준히 사람이 오가서 예감이 좋습니다. ^^

IP : 180.69.xxx.1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틈새꽃동산
    '12.12.19 4:21 PM (49.1.xxx.179)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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