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동가구 문의

초딩엄마 조회수 : 411
작성일 : 2012-12-19 15:32:37
다들 선거에 집중된 가운데 아동가구좀 문의드립니다
내년에 초등학교들어가는 아들을 위해 침대와 책상을 사주려고 합니다 적당한 가격과 디자인의 브랜드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려요
IP : 223.62.xxx.22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146 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1 딸하나 맘 2012/12/20 357
    197145 문재인님을 위해 오히려 잘된거라고 생각하니 맘이 편해요. 14 이겨울 2012/12/20 2,091
    197144 교육방송만 보고 살려구요 4 이제 2012/12/20 579
    197143 광주한테 너무 미안해요. 너무 미안해요. 5 눈물 2012/12/20 979
    197142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을 어찌견뎠을까요. 6 아프네요 2012/12/20 1,103
    197141 부정선거 의혹. 10 곤줄박이 2012/12/20 1,744
    197140 이런 상황을 참 뭐라 말해야할지... .. 2012/12/20 427
    197139 방금 현충원 참배 김성주 7 -- 2012/12/20 2,620
    197138 박근혜 공부좀 했음 좋겠습니다...그리고 박근혜 찍으신 분들은 .. 3 고양이2 2012/12/20 918
    197137 문재인 필패론이 옳았죠. 29 432543.. 2012/12/20 2,733
    197136 정든 82를 어떻게 해야할까 22 고민중이에요.. 2012/12/20 1,767
    197135 떡값 검찰과 정조이산 그리고 노론의 나라.... 2 노론의 나라.. 2012/12/20 707
    197134 이제 이별해야할것들 1 무한도전 2012/12/20 767
    197133 남의 자식 위하려고 내 자식을 내치네요.. 7 더 열심히... 2012/12/20 1,433
    197132 TV를 꺼 버렸습니다,당분간 안보렵니다. 1 패배 2012/12/20 477
    197131 이민가자는 대딩딸 소원들어줄 능럭은 안되고.. 4 2012/12/20 994
    197130 준비된 여자대통령 이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네요 4 재수 2012/12/20 1,076
    197129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화무십일홍 .. 2012/12/20 1,968
    197128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질문 2012/12/20 1,021
    197127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다시 웃자 2012/12/20 480
    197126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ㅇㅇ 2012/12/20 585
    197125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한마디 2012/12/20 1,779
    197124 그들의 넓은 안목? 2 애플 2012/12/20 615
    197123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전주아짐 2012/12/20 1,828
    197122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힘든아침 2012/12/20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