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한 신랑 기다리다 목빠질 것 같아서
애기 둘 데리고 택시타고 와서 투표했어요
보궐선거까지 두표 잘 찍고갑니다
정치견해가 다른 남편 때문에 같이 간 딸아이
기표소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느라 힘들었어요
긴 줄은 아니지만 꾸줂 투표하러 오시네요
투표하는 당신들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끝!
투표완료 조회수 : 465
작성일 : 2012-12-19 14:56:59
IP : 223.33.xxx.10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틈새꽃동산
'12.12.19 2:58 PM (49.1.xxx.179)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혼자 1219 개 답글달기 놀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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