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꽝 찍고 인주가 다 마른 걸 확인하고 투표함에 투척했어요~
찍을 때 웬지 울컥하고 장엄한 기분이 드네요..
아 잘 되었으면~
둥근 달이 커다랗게 뜨기를~!!!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혼자 1219 개 답글달기 놀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