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려요 ㅋ
유치원생 셋을 데리고 혼자 투표하러갔더니
정신없어서 투표함 파랑봉인을 확인못했네요ㅜㅜ
우리애들 셋이 쪼르르 저만치서 저 투표하는거 구경하고 나와서 사진찍는데
애들이 자동으로 V하고 촬영^^
괜찮겠죠?
남편은 주소지가 달라서 따로 가서 하고 일하러갔네요~~^^
우리는 시부모님도 모두 달님이라 다행^^
거제. 부산에 계시는 외삼촌. 외사촌까지 전화하고
확인완료!^^
오늘밤 두둥실 노란달 보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창원 투표완료^^ 7살큰딸이 엄마 넣기전에 기도하는거봤다! 이럼서
꾸지뽕나무 조회수 : 826
작성일 : 2012-12-19 14:27:27
IP : 211.246.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혀니랑
'12.12.19 2:31 PM (175.119.xxx.247)이쁜 아이들하고 오늘 즐거운 날 되세요, 우리들의 이 간절함이 꼭 이루어지길 빕시다.^^
2. 아이셋이나 데리고
'12.12.19 2:32 PM (1.240.xxx.79)대단하셔요
고맙습니다 서로서로~3. 틈새꽃동산
'12.12.19 2:35 PM (49.1.xxx.179)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혼자 1219 개 답글달기 놀이중입니다.
4. 동행
'12.12.19 2:37 PM (175.202.xxx.137)아기가 쌘스있네요.
수고 하셧읍니다.5. 마들렌
'12.12.19 2:38 PM (218.38.xxx.244)저는 애들 잘 때 갔다왔어요...애들이 워낙 얌전하셔서 ㅋㅋ
겨울이라 6시 40분 정도갔더니 새벽이던데요
아침잠 참 많은데 어찌 자동으로 일어났는지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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