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가서 선거에 대한 설명도 하고 나라의대표를 뽑는다 설명을 해줬는데
6,3살 아이들이 알아 듣긴 하는지...;;;
30넘어 첨으로 줄서서 투표했어요. 투표하고 나오니 저 들어갈때보다 더 긴줄이 있더라구요.
다들 한마음이면 좋겠는데...
아무튼 여기서 공부해서 투표용지는 잘 확인했는데요
투표함이 좀 이상해서요.
전과 다르게 투표함도 크기가 매우작은거 같았구 열쇠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열쇠여부를 표 넣으면서 확인했어야 하는데 출구 나올때 봐서..ㅠㅠ
그리고 무슨 파란 테이프인지 먼지가 열쇠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던데
다른 지구도 투표함이 그런지요.
참고로 여긴 서울 마포구입니다.
여긴 강동입니다. 그렇습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혼자 1219 개 답글달기 놀이중입니다.
열쇠 위에 그 파란 테잎 붙이는거예요.
그니까 봉함되어 있는 거네요...
투표함이 너무 부실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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