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 라디오에서 연설중인데
지금 훌쩍거리시네요
처음에도 좀 감정이 오르시는 것 같더니
지금 유니크한 상황이라고 하시네요
유니크한 닭잡고 유니크하게
쥐를 국립호텔로 모십시다
딴지 라디오에서 연설중인데
지금 훌쩍거리시네요
처음에도 좀 감정이 오르시는 것 같더니
지금 유니크한 상황이라고 하시네요
유니크한 닭잡고 유니크하게
쥐를 국립호텔로 모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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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자가 우는지 총수가 우는지 도울이 우는지 코흘쩍이는소리 들립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저도 눈물이.............투표소로 얼른 가세요
저도 계속 눈물이 나요. 제발 투표 안하시는 분들 투표하러 가주세요.
선생님이 우시네요
도올도 꼼수도 울고 듣는 저도 눈물이...
저도 울면서 들었습니다
마음 아프네요..
저렇게 열심히 하시는분들 많으신데..
딴지 볼륨이 이상해졌어요.
잘 안들려요.
컴퓨터 볼륨은 최고로 올려 놨는데도..
누가 좀 알려주요.
크게 듣고 싶어요.
버퍼링중인가봐요.. ㅠ.ㅠ
아.. 중요한 시점에... ㅠ.ㅠ
왜 갑자기 안들리죠? 저두 그런데~
아까 듣고 너무 속상해서..
나이드셔서 저렇게 멋있는 분들도 있는데..
고맙고 동시대를 살아서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왜 우시는건가요? 못들으니 것도 불안해요
쫌있다가는 꼭 같이 웃어요~~!!!
아까 맘이 아팠다는 ㅠ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