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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때문에 부부싸움...

아이고 웬수... 조회수 : 2,279
작성일 : 2012-12-19 13:39:45
남편이 10살 많아요
이런부분에서 세대차이나고 의견이 엇갈릴 줄이야...ㅠ
ㅂ, ㅁ 다 싫데요
그런데 ㅁ 쪽이 노동자를 어쩌구 저쩌구 뭐 비정규직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정권이 바뀌면 혼란이 어쩌구 저쩌구 ㅂ에다 표준다구 하고....아이고 패버릴수도 없구....
묶어서 감금해버릴까요
어째요ㅠㅠ 오전내내 대판 붙었네요ㅠㅠ
IP : 180.69.xxx.1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ㅜ
    '12.12.19 1:40 PM (121.125.xxx.183)

    강압적으로 하면 안되고 비굴하게 비굴하게 구걸해야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부디 잘 구슬려보십시요 ㅜㅜ

    아님 3번째 토론이라도 보여주세요.

  • 2. 둥둥
    '12.12.19 1:42 PM (203.226.xxx.35)

    저도 부부싸움. 투표날까지 비위맞춰줬는데 어젠 저도 못참고.. 전오전에 애델고 먼저하고 그래도 다행히남편 좀전에 투표하러갔네요.

  • 3. 틈새꽃동산
    '12.12.19 1:42 PM (49.1.xxx.179)

    신발을 감추세요.

  • 4. ..
    '12.12.19 1:43 PM (175.253.xxx.192)

    해도해도 안되면 신분증을 숨기심이...

  • 5. 원글
    '12.12.19 1:43 PM (180.69.xxx.112)

    그 토론 봐도 저 지랄이니......말이 거칠어서 지송......

  • 6. 부드러움이
    '12.12.19 1:43 PM (121.186.xxx.147)

    부드러움이 이겨요
    남자들 애 같아서
    살살 구슬리면 의외로 쉽게 바꿀수 있어요
    우쭈쭈 이쁘다 뽀뽀세례도 퍼부으면 승율90% 이상 나옵니다

  • 7. ㅇㅇ
    '12.12.19 1:44 PM (211.237.xxx.204)

    저도 닭 뽑는다고 ㅈㄹ 하는 9살 많은 남편 버리고 저만 투표하고 왔어요.
    도움이 안되는 인간은 차라리 버려둬야함
    친정엄마도 버려뒀음.. 그 노인네도 쥐뿔도 없는 양반이 ㅉㅉ
    아파서 꼼짝도 못하신다길래 다른날은 몰라도 오늘은 차라리 다행

  • 8. 둥둥
    '12.12.19 1:44 PM (203.226.xxx.35)

    그래도 가면 제가 원하는 사람 찍긴하더라구요. 선거때마다 매번제가 비굴하게 비위맞춰줘요. 아 짱나

  • 9. 대구남편
    '12.12.19 1:47 PM (112.152.xxx.118)

    완전~~대구 보수적인 남자.
    저 그동안 싸우면서 종북이니 뭐니 소리 많이 들었네요.
    지인은 문후보 찍는 와이프에겐 생활비도 주지 말랬답니다. ㅂ ㅅ

    계속 집안 시끄럽다가 내가 1번 찍으면 됐나면서 무조건 일번 찍겠다며 하니 그제서야 ㅎㅎ

    남편을 위해서 ㅂ 후보 찍을테니 오늘 맛있는 거 사내라하니 지금 커피도 타주고 난립니다,

    저 2번 찍고 왔어요 ㅋㅋㅋ
    이제서야 집안에 평화가....
    싸우지 마세요. 지는 척하세요. 설득이 힘들면...

  • 10. ㅎㅎ
    '12.12.19 1:48 PM (70.68.xxx.255)

    남편 구슬리세요.
    원글님이 원하는 후보 찍으면... 오늘밤 풀써비스 해준다고 꼬셔요.
    어여~ 빨랑~!!

  • 11.
    '12.12.19 1:59 PM (211.234.xxx.39)

    남편분 에게한상거하게 차려서 기분좋게해주시구 반주와함께드시게한후 한숨푹주무시게하신다음 님은 6시되기전에 후딱 다녀오세요~~

  • 12. 제발
    '12.12.19 2:40 PM (175.223.xxx.81)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정치의견다른 우리부부 그냥 존중하고 설득하지않고 싸움따위는 안합니다 제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 13. 저도
    '12.12.19 4:55 PM (121.135.xxx.39)

    ㅂㄱㅎ 찍는다는 남편에게 차라리 투표하지 말라고 하고 아침에
    저혼자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문자로 남편에게 결혼 20년동안 당신을 존경하고 살았다.
    그동안의 시간이 헛된것이 아니였기를 바라며...
    만약 ㅂㄱㅎ가 당선된다면 나는 5년동안 집에서 밥짓지 않겠다구요...
    알겠다고 제가 지지하는분께 한표 얹겠다고 했는데 믿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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