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주권자로 국내에 거소신고자인 오십대아줌마입니다.
직장과 투표소거리가 150키로
투표소에서 실거주지까지 거리 40키로
총 세시간 운전하고 달려 투표마치고 왔습니다
미국에 있는 아들딸도 전화했더군요
꼭 그분은 뽑지 말라고
이십대들의 정치관심도가 꽤 높은가봐요^^*
노무현대통령선거 이후 십년만에 투표라
살짝 긴장되고 흥분되는게 사실입니다
제가 찍은 분이 꼭 되셨으면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시간걸려서 투표
오십대투표녀 조회수 : 828
작성일 : 2012-12-19 13:20:53
IP : 211.234.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틈새꽃동산
'12.12.19 1:22 PM (49.1.xxx.179)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혼자 1219 개 답글달기 놀이중입니다.
2. 자유
'12.12.19 1:32 PM (211.197.xxx.10)수고하셨어요
오늘밤 축포쏠수있게 힘써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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