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투표하고 왔어요
투표소 밖에까지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무지 많구요
젊은 학생들이 특히 많은듯
다들 말은 안하지만 달이 뜨길 기다리는 분위기였어요
촌스런 노란 목도리 휘날리며 투표소 얼쩡거리다가 왔어요
다들 마지막으로 카톡한번씩 날립시다
투표장으로 고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 해운대
. . 조회수 : 812
작성일 : 2012-12-19 13:10:35
IP : 59.28.xxx.1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틈새꽃동산
'12.12.19 1:12 PM (49.1.xxx.179)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혼자 1219 개 답글달기 놀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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