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들어오면서 긴 줄에 놀라서 한 마디씩. 저희 동네
애들이랑 온 젊은 부부들이 많았어요. 아직 투표 안하신 분들
어여 다녀 오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줄이 장난 아니예요
우와 조회수 : 950
작성일 : 2012-12-19 13:07:07
요기 죽전인데 점심 먹고 투표하러 갔다가 줄에 놀랐어요.
IP : 218.51.xxx.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틈새꽃동산
'12.12.19 1:08 PM (49.1.xxx.179)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혼자 1219 개 답글달기 놀이중입니다.
2. ...
'12.12.19 1:09 PM (110.14.xxx.152)투표율 높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얼른 투표소로 달려가세요.......제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