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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우리동네..

우와 조회수 : 663
작성일 : 2012-12-19 12:58:11

새벽에 투표하고 투표함 파란색이 기억안나서

다시 나갔다왔습니다..

여전히 줄이 쫙~~~~~~~!!

울동네 투표함은 파란색이 붙어있네요..

투표하면 살 빠진다더니..정말 왔다리 갔다리 살이..빠질거같아요

집에 와서 투표율 확인해보니..15대 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전하는거 보니 좋네요..

특히..제가 사는 지역은..

이제 50% 를 넘어설거 같아요..

더군다나..지역툭색상..한쪽 몰표는 확실할거같아요..

그것도 거의 90 % 가까이가 될것이라고 장담해봅니다..

제발..제발..을 또 외칩니다..

아..바보같이 눈물은 왜 나는걸까요?

기도하고..또 기도합니다..

진심을 담아..

IP : 175.201.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전 이거 확인을 미처
    '12.12.19 1:01 PM (211.207.xxx.228)

    못해서 다시 나가야 돼요.
    투표율 77%로 만들어 봐요.
    다시 전화 문자로 투표 독려 나갑니다. 휘리릭~~~~~

  • 2. ^^
    '12.12.19 1:01 PM (182.172.xxx.106)

    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3. 틈새꽃동산
    '12.12.19 1:02 PM (49.1.xxx.179)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혼자 1219 개 답글달기 놀이중입니다.

  • 4. 틈새꽃동산님..
    '12.12.19 1:05 PM (175.201.xxx.43)

    답글놀이 같이해요..
    1219 ..새로운 희망의 날..같이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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