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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딸 투표하러 제주에서 뱅기타고 서울왔어요

엘비스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12-12-19 12:43:54
이번에 투표 안하면 호적에서 파버린다는 엄포에
저가항공타고 어제 올라왔네요..
어제밤에 미리 닭뜯어먹고 오늘 투표합니다..
한표한표 모이면 우리가 이깁니다!!
투표 꼭 합시다!!
IP : 183.2.xxx.20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
    '12.12.19 12:44 PM (61.33.xxx.116)

    최고에요~

  • 2. 틈새꽃동산
    '12.12.19 12:45 PM (49.1.xxx.179)

    님이 쵝오고 갑이지 말입니다.

  • 3. ......
    '12.12.19 12:46 PM (180.68.xxx.114)

    최고 최고 멋집니다!!!

  • 4. 아이추워
    '12.12.19 12:46 PM (58.121.xxx.138)

    아잉.. 따님 용돈 많이주세요~~

  • 5. 태도리
    '12.12.19 12:48 PM (219.240.xxx.196)

    와우!!!

  • 6. ....
    '12.12.19 12:49 PM (115.140.xxx.133)

    대단한 딸에 대단하 엄마입니다.
    짝짝짝~

  • 7. ㅎㅎㅎ
    '12.12.19 12:50 PM (121.186.xxx.147)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따님 이쁘고 장해요
    엄마도 물론이구요

  • 8. ...
    '12.12.19 12:52 PM (115.137.xxx.152)

    이쁘고 개념있는 따님 두셨어요.

  • 9. ㅎㅎ
    '12.12.19 12:53 PM (211.215.xxx.78)

    최고이십니다
    역시 80년대 민주화의 주역 이십니다

  • 10. 최고
    '12.12.19 12:53 PM (122.36.xxx.48)

    최고네요~!!!어머니님도 따님도 최고!!
    이쁜 따님~~~이왕 서울오신거 친구분들께도 투포독려 부탁드릴께요

  • 11. 최고
    '12.12.19 1:00 PM (182.172.xxx.106)

    멋진 엄마 멋진딸

  • 12. 투표하고 오는 길에..
    '12.12.19 1:02 PM (218.234.xxx.92)

    축하예감 맥주 한캔 사가지고 오려다가 맨정신에 누리고 싶어서.. 사이다 사가지고 왔어요..

  • 13. 나린
    '12.12.19 1:05 PM (211.181.xxx.247)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희집 애들은 언제 키워서 같이 투표할까나~~ㅋ
    혹시 따님 제주 내려오시면 제가 커피음료
    무료쿠폰 날리겠습니다~~~^^

  • 14. 그린
    '12.12.19 1:26 PM (221.149.xxx.81)

    어제 밤 닭 뜯어먹은 두사람 나도 알고 있다는 사실 ㅎ ㅎ ㅎ

  • 15. 짱!
    '12.12.19 1:37 PM (59.5.xxx.128)

    모녀 두분 다 너무 멋지세요~~^^

  • 16. 감사합니다!!
    '12.12.19 2:07 PM (125.177.xxx.190)

    개념 가족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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