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사는데 제 명의가 부모님 집에 있어 아침일찍 나가 투표하고
지금 직장 왔어요.
어제 너무 떨려서 네시간 자고 나갔는데 투표용지 받는순간 울컥~
저 잘했죠? ^^
나와 사는데 제 명의가 부모님 집에 있어 아침일찍 나가 투표하고
지금 직장 왔어요.
어제 너무 떨려서 네시간 자고 나갔는데 투표용지 받는순간 울컥~
저 잘했죠? ^^
아.. 잘하셨어요~~ 퐝퐝!! 감사해요~~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혼자 1219 개 답글달기 놀이중입니다.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참 잘했어요..^^
참 잘하셨어요.쾅쾅~~
서울시민들님~부끄럽게 생각하셔요~~
토닥토닥 잘 하셨어요~
아우 고마워요
한표의 소중함을 절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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