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는 물론 16대 보다 훨씬 높은 투표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비교가 안될정도의 참여열기입니다.
16대때 대구가 서울보다도 낮았는데요. 이제 시작인데 12시 현재 벌써 10% 정도 서울보다 대구가 높습니다.
호남은 결국 지난 대선들과 비슷한 투표율이고요. 16대 대비 높아지는 투표율은 결국 대구경북 표라는 뜻이지요.
민주주의는 역시 투표입니다.
벌써 부정선거 드립 또 시작인가 본데요.
현장에 새누리당은 물론이고 민주당 참관인까지 양당의 참관인들이 눈에 불을켜고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