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봉인함에 파란테이프 없는 인증사진올라와서 난리인데요 김병만 인증사진에 봉인테이프가 없다네요
그래서 선관위 문의결과 중간에 넘치면 한번 비우고 다시한다는 엿 같은 소리 한답니다 세상에 투표함은 비우고 다시
채우기 위해서 봉인테이프 않붙였다는거 이거 심각합니다 투표함은 따로 준비해야하거늘
지금부터라도 지인들한테 투표함 인증사진 찍는것(투표함 사진찍는건 상관없다함) 투표용지 도장안찍어주는 경우도 나
왔다고 하는데 이부분 잘살펴보시라고 퍼뜨리세요... 당일 도장찍어주는 투표용지에 도장없는건 무효표가 됩니다
이부분도 아까 한열사 어떤분이 도장없다고 항의하는도중에 옆에 사람거도 도장안찍혀서 재차 항의 했는데 선관위에서 인
정한다는둥했다는데 개표시에 그걸 인정해줄까요?
아우 증말 짜증납니다 다들 이 두가지 유념해달라고 퍼뜨려주세요
ps 쥐새끼들이 바를 정(正) 체크하려고 시도한다는 제보도 들어왔네요 그게뭐냐면 젊은층이 많은곳은 투표함자체를 무효표로 만들기를 시도한다는겁니다 지난 총선 강남을 사건이 대표적인데 혹시 숨어서 쥐새끼처럼 체크하는 인간있으면 사진찍어 고발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