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몇일전부터 전화해서 *번이다. 이말하시고 전화하셨죠..
엄마 오늘 전화하더니 *번이다 전화하셨죠.
죄송해요....
저는 원래 *번이었는데, 부모님한테는 *번이라 말했어요.
워낙 절대로 바뀔수 없는 분들이라 설득하는건 저한테 버거운 일이라 어쩔수 없었답니다.
그분이 대통령이 되셔서 더 좋은 우리나라가 된다면 좋겠어요.
제 작은 힘이 도움이 되시길...
오늘밤 마음껏 웃고 싶네요.~
시아버님 몇일전부터 전화해서 *번이다. 이말하시고 전화하셨죠..
엄마 오늘 전화하더니 *번이다 전화하셨죠.
죄송해요....
저는 원래 *번이었는데, 부모님한테는 *번이라 말했어요.
워낙 절대로 바뀔수 없는 분들이라 설득하는건 저한테 버거운 일이라 어쩔수 없었답니다.
그분이 대통령이 되셔서 더 좋은 우리나라가 된다면 좋겠어요.
제 작은 힘이 도움이 되시길...
오늘밤 마음껏 웃고 싶네요.~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혼자 1219 개 답글달기 놀이중입니다.
적시하는 번호는 지우심이...
맥주 마시며 풀자고요.
설득 못 한 사람들끼리 모여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