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둘데리고 다녀왔어요
지난총선비교하면 투표율이 좋아요(줄 서서 5분 기다렸거든요 )
그러나, 젊은층이 많이 사는 동네인데 어르신들이 많네요
제 고향은 충북 어느곳인데
이곳은 남들이 예스할때 노 하는곳이라 걱정입니다.
아이둘데리고 다녀왔어요
지난총선비교하면 투표율이 좋아요(줄 서서 5분 기다렸거든요 )
그러나, 젊은층이 많이 사는 동네인데 어르신들이 많네요
제 고향은 충북 어느곳인데
이곳은 남들이 예스할때 노 하는곳이라 걱정입니다.
저두 부평 산곡동 2 표 완료요 저두 줄서서 기다렸네오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6751 | 아저씨 | boise | 2012/12/19 | 461 |
196750 | 울고 싶은 분들에게 노래 한 곡 | 울고싶어라 | 2012/12/19 | 444 |
196749 | 나꼼수 그래도 당신들 덕분에 살수있었습니다 4 | 나꼼수화이팅.. | 2012/12/19 | 884 |
196748 | 그래도 알고 싶은 건 왜 투표율 70프로가 넘었는데 15 | 누가 | 2012/12/19 | 4,522 |
196747 | 봄이 되면 봉하마을이나 다녀와야겠어요... 4 | 눈물 | 2012/12/19 | 674 |
196746 | 아까운 패 하나를 잃었다는 게 슬프다 2 | 앞으로 | 2012/12/19 | 768 |
196745 | 정말로 최선다한겁니다. | ㄹㅇ | 2012/12/19 | 370 |
196744 | 이제 곧 1 | ... | 2012/12/19 | 442 |
196743 | 지난 총선 때부터 이상했어요 - 글 고쳤어요 7 | 슬픔 | 2012/12/19 | 1,901 |
196742 | 선거무효소송내면 적극 지지하렵니다. 16 | 이의있습니다.. | 2012/12/19 | 1,746 |
196741 | 믿지 못하는 마음. 죄송한 마음. 어두운 마음. 그러다 독한 마.. 6 | deb | 2012/12/19 | 720 |
196740 | 다른곳은 거의다 개표, 서울만 반도 못했네요. 4 | ㅎㅎ | 2012/12/19 | 1,365 |
196739 | 문재인 후보는 그래도 열악한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겁니다. 5 | 눈물 | 2012/12/19 | 822 |
196738 | 친정 아버지가 미워서 못 보겠네요. 15 | 헐 | 2012/12/19 | 2,661 |
196737 | 박근혜씨 진짜 환하게 웃네요 10 | Common.. | 2012/12/19 | 1,729 |
196736 | 아무방송도 양쪽 개표상황 안보여주네요?? 5 | 하루 | 2012/12/19 | 1,166 |
196735 | 다음선거땐.. | 익명 | 2012/12/19 | 544 |
196734 | 어찌해야 할지... | 깊은 한숨 | 2012/12/19 | 376 |
196733 | 신是日也放聲大哭 1 | 존심 | 2012/12/19 | 581 |
196732 | 고종석이 정확히 예견했군요... 6 | 광주여자 | 2012/12/19 | 3,480 |
196731 | 전라도에요.... 25 | 흠... | 2012/12/19 | 3,370 |
196730 | 노선을 바꾸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 것 같네요. 6 | 후우 | 2012/12/19 | 1,360 |
196729 | 진짜 울고싶네요 2 | 울고 싶네요.. | 2012/12/19 | 494 |
196728 | 스브스에서 분석하는거 들어보니 9 | 대선 | 2012/12/19 | 3,360 |
196727 | 죽어있던 나경X 신나서 제2의 여성대통령 꿈꾼답시고 겨 나오겠네.. 3 | 이쯤되서 예.. | 2012/12/19 |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