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의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번뜩.
나꼼수들으니까 아무나 참관할 수 있다는데 아이 데리고 한번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한회에 몇만원짜리 레슨보다 아직 어리지만 이런 게 바로 산교육이고
추워도 지루해도 참아야 될때는 참아야 한다는 것 오늘 가르쳐볼까하는데
참관해보신 분들 혹시 어떻게, 어떤 걸 주의해야하고 대략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는지 등등 아는 분 있으신가요?
혹시 미리 신청해야하고 이런 건가요?
제가 어버버해서 눈뜨고 잘 당하는 실속없는 사람이라 특히 어떤 걸 주의해서 봐야하는지 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