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어요.. 뿌듯^^
직장땜에 전국에서 모인 사람들이 많고 교대근무자가 많아서 젊은 세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투표율이 낮은 동네거든요..
길게 줄을 선거는 아니지만 끊임없이 투표하러들 오네요..다들 어떤 꿈들을 갖고 투표했을까요..
많이 설레이고 긴장됩니다..어제 나꼼수 들으면 울컥..'
우리 나라를 위해 가족과 아이들을 위해..나꼼수를 위해서 투표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 운서동..투표했습니다
공항신도시 조회수 : 599
작성일 : 2012-12-19 10:46:15
IP : 211.207.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틈새꽃동산
'12.12.19 11:14 AM (49.1.xxx.179)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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