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매섭네요 다들 투표하고 오셨지요?
투표하고 출근하실 분들 피해
10시 넘겨서 투표하러 갔어요
기표소 안에서 기도하는 심정으로 투표했네요
촛불 이후로 내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서
이성적인 국민을 길러내자고 다짐하며
나름 치열하게 지냈습니다
아직도 '어린 백셩이 하'지만 그래도 희망을 품어봅니다
그럼 오늘은 모두 건승하자고요! 파이팅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하고 왔어요
에헤라디어 조회수 : 412
작성일 : 2012-12-19 10:31:45
IP : 110.70.xxx.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틈새꽃동산
'12.12.19 11:12 AM (49.1.xxx.179)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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