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와서 분위기 올릴게요~
전 창원이예요 출근 하기전에 자고 있는 대학생 아들넘 깨워서 3표 들고 갔어요 어제 저녁까지 그넘을 잡고 실갱이를 벌였어요 고3인 동생까지 합세해서 안철수님을 지지하던 넘이 둘다 아니라네요 그래서 그럼 그중 더 아닌사람이 누군지 설득에다가 못본 토론들 그동안 뻘건옷 입은 여인의 행적들.. 7시쯤에 깨워 기분좋게 다녀왔어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