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당
투표 조회수 : 904
작성일 : 2012-12-19 09:31:36
분당 투표율이 너무 낮아요 ㅠㅠ
IP : 1.237.xxx.19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9 9:34 AM (110.10.xxx.106)일단 출근하는 직장인들 배려 차원에서...^^;;
그리고 너무 추워서요..조금 있다 나갈거예요. 걱정마세요~2. 제주위분들
'12.12.19 9:35 AM (61.77.xxx.113)저도 분당...
제 주위분들 아무도 투표 안했어요...
다 자는중...애 밥먹이는중...
11시 넘어서 다 하러 간다네요~~3. 분당특성상
'12.12.19 9:38 AM (222.235.xxx.79)직장들이 다들 출근은 안할테고 게으름 부리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분당민인 저도 이제 나가려구요^^;
4. 걱정
'12.12.19 9:43 AM (219.251.xxx.247)마세요. 저도 지금 게으름 중이구요. 방금 아파트에서 선관위 안내방송 나왔었어요. 전 그분으로 맘 굳혔으니 좀 해가 나면 밥먹구 나갈려구요. 우리 좋은 기대감 갖자구요 ^^
5. .....
'12.12.19 9:47 AM (110.10.xxx.106)그런데 지난 선거때... 투표율 꽤 되었었는데..모두 새당이 되었어요..
분당이 싫었다는... 이번엔 반드시 바꾸고싶네요!!6. 원글
'12.12.19 9:47 AM (1.237.xxx.195)저는 처음 투표권 갖게된 딸 손잡고 투표했습니다.
미대 수험생이라 오늘도 학원 가야해서 평소보다 15분 정도 일찍 나가야했는데 군소리 한마디 없이 나서는 딸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일찍 했어요.
예상대로 어르신들으 많으세요.
새로운 세상은 어주 쉬운 일들이 모여 이루어집니다.
춥습니다. 옷 단단히 입으시고 어여어여 다녀오시길...7. 원글
'12.12.19 9:50 AM (1.237.xxx.195)점 다섯개님.. 저도 새날당이 늘 뽑히는 분당이 참 싫습니다.
이번에는 바뀔거라 믿고싶습니다.8. 누룽지
'12.12.19 9:58 AM (116.34.xxx.117)저희 지금 나가려고 해요. ㅋ
9. 분당댁
'12.12.19 10:42 AM (182.215.xxx.19)헉 저부르셨나요 곧 나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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