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랑 애아빠랑 자길래 투표하고 왔어요...
등재번호 모르고 나갔다가 아파트현관에서 생각나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등재번호 외워서 갔다가 왔습니다.
원래 이시간대에 사람이 많은건지 아님 투표열기인지 모르겠지만...출근하시는 분들 많이 보이구요
40대이상 장년층이 많구요...
젊은분들도 좀 있네요...부부인듯하신분들...
20대는 그다지 많아보이지 않아요
떨려서 청심환하나 먹어야 개표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애랑 애아빠랑 자길래 투표하고 왔어요...
등재번호 모르고 나갔다가 아파트현관에서 생각나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등재번호 외워서 갔다가 왔습니다.
원래 이시간대에 사람이 많은건지 아님 투표열기인지 모르겠지만...출근하시는 분들 많이 보이구요
40대이상 장년층이 많구요...
젊은분들도 좀 있네요...부부인듯하신분들...
20대는 그다지 많아보이지 않아요
떨려서 청심환하나 먹어야 개표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부부도 방금 투표하고 왔어요
도장 두개, 인쇄상태, 절취까지 확인하고 도장 꾸욱~ 호호 불어 세로로 접어 투표함에 쏘옥~~
너무 긴장돼서 심장이 튀어나올거 같았어요...
걱정하며 기다리면 패배, 설레이며 기다리면 성공~이라던 어제 김명민 대사 기억하며
설레임으로 오늘하루 기다릴래요~~